여름철 들러붙지않아 좀 나은것 같네요..
꽉끼는 일반팬티만 입다가 입으니 약간 허전한것 같기도하고,
똑같이 100 사이즈를 입는데,
저 빼고 다른지인들은 헐렁해서 95가 맞다하시네요..
전 95입으면 밴딩부분이 옆구리살을 눌러 불편할것 같아
그냥 100입습니다..

효과...아직 안써봐서 모르겠구요..
업무량이 과도해 몸도 피로한 상태라
현재 제몸 컨디션에서 제 효과를 낼지도 의문입니다.

다소 비싸긴하지만,
효과만 확실하다면 두말할 필요없죠..

시원히 잘입고 다니고 있습니다.
스포츠언더웨어처럼 조금 더 쿨한 소재었음
500%만족했을것 같네요..

이상 일주일 입어본후기였습니다.